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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생후 한달 된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43일 째인 딸의 사진이 담겼으며, 특히 최희의 딸은 입가에 분유를 흘리며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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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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