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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숙이 지성-이보영 부부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평소에도 윤현숙은 방송을 통해 절친한 연예계 부부로 지성과 이보영을 꼽으며 두 사람의 인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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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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