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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로맨틱한 남편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이런 예쁜 케이크는 언제 주문했고 이런 사랑스런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라며 "게다가 남편의 크리스마스선물이 오늘 도착. 너무 갖고 싶었던 코지타벨리니 풀셋이라니"라며 감격했다. 이어 "여보 사랑해. 내 남편 최고"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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