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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SBS '연기대상' 나들이를 나섰다.
이유비는 "개인적으로 이다인 양.. 우수상 후보에 오른거 축하합니다. 부럽네요"라며 "저도 내년에 후보에 꼭 오르도록 열심히 해보겠어용"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화이트 자켓 넥라인이 돋보이는 청순한 시상식 룩을 입은 이유비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참석하는 SBS '연기대상'은 밤 9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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