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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롯 전국체전'이 지역별 응원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트롯 전국체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티벗 앱(APP)을 통해 내 마음속 금메달 참가선수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표를 통해 지역별 응원전에 제대로 불을 붙인 '트롯 전국체전'은 첫 방송과 동시에 대중의 원픽 전쟁을 예고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참가선수들의 매력은 보는 재미와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매회 레전드급 무대의 향연으로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안방극장에 K-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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