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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 아들 이준이의 성장앨범이 공개된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이준이는 아빠와 함께 만든 간식을 먹다가 "참 많이 컸다"는 아빠의 말에 방으로 뛰어가더니 무언가를 들고 나왔다. 바로 이준이의 어릴 때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 김재원은 갓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의 사랑둥이가 되기까지, 이준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 앨범을 이준이와 함께 보며 추억에 잠겼다고 한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밝게 웃었던 이준이의 모태 미소천사 면모. 사랑스러운 이준이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이모, 삼촌 팬들의 감탄으로 가득 채워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이준이를 보면서 항상 느꼈다. 왜 이제야 나왔을까 아쉬웠다."라고 놓쳐버린 이준이의 아기 시절을 안타까워하며, 앨범 속 이준이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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