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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 엄마' 개그우먼 권미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얼굴 보여줬다. 정말 얼마 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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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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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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