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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주지훈이 10년간 함께 한 매니저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2021년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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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뿐만 아니라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명 연출자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이다. 'K드라마 열풍의 주역' 주지훈 뿐만 아니라 전지현까지 합세했다. 뿐만 아니라 성동일, 오정세 등 명품 신스틸러까지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1년 tvN에서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글로벌 OTT플랫폼 IQIYI를 통해서 전 세계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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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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