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서동주는 황은정의 다이어트 댄스를 즐겁게 따라하거나, 엄마 서정희와의 에피소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엄마의 동안 얼굴 때문에 외국에 나가면 오해가 굉장히 많았다. 같이 클럽에 갔는데 엄마가 또래인 줄 알고 대시를 하더라. 엄마가 춤도 더 잘 춘다"고 전해 재미를 선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