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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여전히 선명한 '빨래판 복근'…"센터가서 운동하고파" [in스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10: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힙, 어깨, 복근 운동 끝. 집 말고 센터가서 운동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지우가 거울 셀카로 '눈바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우의 복근에 나타난 선명한 근육들이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지난 4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48.6kg으로 약 11kg을 감량한 후 탄력 있는 복근 몸매를 완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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