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자신만의 인테리어로 화려하게 꾸민 복층 자택을 공개했다.
그녀는 "요즘 저와 남편의 또 다른 힐링포인트 클래식 안마의자"라며 독특한 분위기의 러그도 함께 소개했다.
지소연은 "인테리어 바꿔서 무드 전환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이사 계획중이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이층을 공개할게요"라며 랜선집들이 2부를 예고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