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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베이킹→접시 만들기…금손 워킹맘 '못하는게 뭐야?'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09:0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범상치 않은 손재주로 감탄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눌레도 만듦. 하지만 두 번 더 복습해야 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정원이 가족들을 위해 만든 까눌레의 모습이 담겼다. 까맣게 잘 구워진 까눌레는 마치 카페에서 파는 듯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정원은 "접시 만들러 가고 싶다. 내가 만든 최애 나뭇잎 접시"라며 골드 컬러가 포인트인 도자기 접시도 자랑했다.

베이킹부터 접시 만들기까지 남다른 손재주를 뽐내는 문정원의 솜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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