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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범상치 않은 손재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문정원은 "접시 만들러 가고 싶다. 내가 만든 최애 나뭇잎 접시"라며 골드 컬러가 포인트인 도자기 접시도 자랑했다.
베이킹부터 접시 만들기까지 남다른 손재주를 뽐내는 문정원의 솜씨가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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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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