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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빅죠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43세.
지난달 지난 27일 유튜버 엄삼용과 현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중 "빅죠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며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더라.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더라"고 전한 바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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