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귀여운 '뿌까 머리'로 변신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뿌까 머리로 육출. 세상 싫어하는 8세 준우. 울기 직전 그래 그래 알았어. 머리 풀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