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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홍석천이 매서운 강추위로 얼어붙은 한강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추워서 얼어 버릴 것 같다", "한파 조심하세요", "한강 얼은 것 오래간만에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채널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에 출연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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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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