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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시영이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한다.
뒤이어 이시영은 가죽 롱 재킷을 입고 액션 전사의 면모를 뽐낸다. 마치 한국판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하게 하는 매혹적인 아우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특히 이시영은 화보 촬영장에서 이진욱, 송강, 이도현과 깨알 수다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수다도 잠시, 이들이 카메라 앞에 서자 인생 컷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는 후문.
이시영의 서프라이즈로 가득한 일상은 1월 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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