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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희본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글 마지막 부분에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라고 덧붙이며 책일 부분의 글귀를 적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해시태그로 "#가짜를 거르는 계기는 반드시 온다 #오늘은 이만 좀 쉴 게요 中 #손힘찬 작가 고맙습니다 #이제 가짜는 #The end"라고 적으며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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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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