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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연일 매섭게 몰아친 한파에 밤잠을 설쳤다.
앞서 지난 8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지면서 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로 기록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코미디언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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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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