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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친구 결혼식 사회보러 가는 길…남편이 딸 잘 돌볼까" 걱정[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1-10 17: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친구의 결혼식 사회보러 가는 길. 남편이랑 복이 단둘이 있는데.. 잘 있을 수 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단장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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