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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민효린이 집 베란다에 만든 귀여운 눈사람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눈 속에서 실내화를 신은 자신의 신발도 공개하면서 직접 만든 작품임을 드러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 부부는 지난 연말 기존 신혼집을 팔고, 장학파르크한남을 매입해 입주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장학파르크한남의 분양가는 120억~170억 원. 두 사람이 매입한 빌라는 복층 구조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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