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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일(1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기안84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캠핑을 즐긴다.
한편 두 사람은 빙판 위에서의 힐링 먹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추위 속에서 뜨거운 삼겹살의 참맛을 느끼는가 하면, 군고구마와 어묵탕, 빙어 튀김을 손수 만들어 '겨울 간식'까지 야무지게 즐긴다고.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살아있는 생 빙어 먹방으로 꿈꿔왔던 로망까지 실현한다고 해 두 사람의 든든한 식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박나래와 기안84의 순탄치 않은 한겨울 낚시 여행은 내일(1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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