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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국내 최대 로펌'의 변호사인 '푸른 눈의 한국인' 사부가 '집사부일체'에 뜬다.
한편, 변호사 사부의 제안으로 멤버들은 모의 법정에서 합병에 도전, 이승기와 김동현을 두고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가 변호사로 변신했다고 해 관심을 끈다. 거대 기업 이승기와 스타트업 김동현 중 사부가 선택한 멤버는 누구일지, 멤버들은 알고 있는 상식을 총동원해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7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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