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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N '온앤오프(연출 신찬양)'가 엄정화, 성시경, 초아, 윤박, 넉살의 출연을 확정하며 더 솔직한 사적 다큐의 귀환을 예고했다.
이밖에 초아와 윤박, 넉살이 사적 모임 멤버 합류를 확정했다. 초아는 3년만의 예능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낳으며 기대 몰이 중이다. 윤박과 넉살은 지난해 '온앤오프' 출연 당시 놀라운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윤박은 첫 전세집 인테리어에 도전하다 화장실에 갇히는 등 좌충우돌 반전 OFF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고, 넉살은 머릿결을 관리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상과 흥 넘치는 ON을 오가는 친근함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엄정화, 성시경에 이은 이들의 멤버 확정 소식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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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는 2월 16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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