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점점 닮아가는 신혼부부 "애봉이랑 나랑"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바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봉이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에 나란히 앉아있는 간미연 황바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선한 인상이 똑닮았다. 갈수록 닮아가는 비주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초대해 달달한 신혼 일상부터 2세 고민까지 털어놨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