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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주아가 코로나19 이전 평범했던 일상을 그리워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다른 영상에는 신주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저렇게 웃고 싶다. 기다려 방콕아 #그리운일상"이라고 적으며 안타까워했다.
신주아는 태국의 재력가 라차나쿤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하다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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