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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은경은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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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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