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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믿기지 않는 극강 미모를 선보였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0세, 나이로 51세다. 하지만 외모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라 보고 또 봐도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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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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