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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이윤지 두 딸 라니·소울, 격하게 사랑하는 자매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20 08: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하게 사랑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두 딸 라니, 소울 양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라니 양은 소울 양과 볼을 맞댄 채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를 꼭 닮아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자매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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