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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야구 여신' 최희가 방송 최초로 생후 50일된 딸을 공개한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윤정은 태교도 남달랐다. 배를 어루만지며 "골드(태명)야 네가 여자라면 건강하고 예의 바르고..., 싸움 잘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한다.
'K리그 레전드'에서 '예능 MC'로 인생 2막을 여는 이동국의 육아 현장도 볼 수 있다. 테니스 꿈나무인 딸 재아와 한 게임을 펼치는데, 이동국은 딸을 상대로도 넘치는 승부욕에 1점을 얻자 마치 우승한듯 환호한다.
'맘 편한 카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육아템, 살림템 등을 공유한다. 이동국, 장윤정, 홍현희, 최희, 송경아, 이유리, 배윤정 등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고 고급 정보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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