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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연희의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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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인터뷰를 통해, '학교를 졸업하는 기분이었다.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가 긍정적인 자극도 받고 좋은 시너지를 얻고 싶었다' 며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소회를 밝히는 한 편, '대중들이나 팬들에게는 온전히 배우 이연희로 보이길 바란다' 고 말한데 이어 '첫사랑의 모습도 좋지만, 내게는 이것 말고도 다른 모습이 있어요- 라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었다' 며 배우로서 활동에 대한 심지 굳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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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으로, 이연희는 극중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통을 겪고 있는 진아 역을 통해 청춘남녀의 두근거리는 감정선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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