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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가 비밀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알고 보니 문소리는 극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던 것. 문소리의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 배우 박해일, 류준열 등 충무로 톱배우들이 총출동해 MC들의 입이 쩍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 마치 영화 시상식을 보는 듯한 스케일에 호기심이 한껏 치솟는다.
문소리 프로젝트를 도와주기 위해 그의 절친이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이 절친은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데. 그는 문소리 매니저와도 빵빵 터지는 코믹 티키타카를 선보였다고 한다. 알고 보니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였다는 이 절친의 정체는 누구일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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