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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카라 니콜이 비키니에 마스크를 쓰고 수영장 촬영에 나섰다.
니콜이 촬영 중인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콜타임'. 코로나 속에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라도 콘텐츠 촬영을 감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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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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