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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세자매'(이승원 감독, 영화사 업 제작)의 문소리, 김선영이 오늘 개봉일을 맞아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또한, 촬영을 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하며 솔직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소리와 김선영의 거침없이 솔직한 매력과 풍성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봉일인 오늘(27일)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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