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관리샵을 찾은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얼굴 관리를 위해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 강예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이 많은걸 오늘 이렇게 대공사를 했어요"라며 #슈링크 #튠라이너 #튠페이스 #레이져토닝 #아이슈링크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는 "이 정도면 얼굴 거의 없어지겠죠? 볼살이 자꾸 쳐져서 푸근해 보이기 시작하고 눈도 쳐져서 쌍꺼풀 테이프 붙이고"라며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고고. 바로 한 직후라 조금 붉긴 한데 브이라인 됐죠? 붓기가 없어 좋다"며 관리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