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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네고왕' 측이 광희의 하차 이유를 밝혔다.
첫 단독MC를 맡은 장영란은 열정이 가득했다. 장영란은 자신만의 '네고 전략'에 대해 "우선 밤을 샌다. 단독 MC로 하는 건데 그 정도 열정 아니면 하면 안 된다"고 선언했다. 강점에 대해서는 "상대 왕들의 라이벌을 제가 숙지하고 가야 한다"며 경쟁품으로 맞서겠다는 전략도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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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고왕'은 MC가 소비자들의 의견을 기업에게 직접 전달해 다양한 협상을 성사시키는 콘텐츠다. 지난해 11월 종료된 '네고왕' 시즌1에서는 광희가 단독 MC로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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