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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출산 44일만에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 속 실검 1위를 장식했다.
정미애는 "괜찮아 그래도 도전은 계속된다, 몸조리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붓기도 빠지고 있어요"라고 해시태그로 덧붙이며 현재 몸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했다. 지난달 넷째를 득남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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