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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수만이 선물한 '명품 유아복'에 감동 '100일 선물 플렉스' [in스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1-31 13:3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E.S. 출신 바다가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명품 브랜드의 유아복을 선물 받고 감동했다.

바다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아가 옷 #100일 선물 #이수만 선생님 #flex #dearms come true♥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바다는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을 들고 영상 편지를 보내고 있다. 바다는 "정말 너무 감사하다. 지금 '사랑의 콜센타' 녹화가 있어서 지금 녹화하고 있는데 너무 감사해서 집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려고 갖고 왔다"며 "선생님 정말 너무 감사하다. 그냥 재밌게 보시라고 영상 보내드렸던 건데 너무 감사하다. 늘 건강하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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