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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TV조선 '미스트롯2' 탈락 소감을 밝혔다.
전유진은 5일 자신의 SNS에 "'미스트롯2'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 부족한 나를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전유진 SNS 전문.
안녕하세요~!! 전유진입니다♥ '미스트롯2'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앞으로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떨어져서 아픈마음보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펜분들의 마음이 아프실까봐 걱정입니다.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싶어요. 전유진! 아자 아자 화이팅! 팬여러분 사랑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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