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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남편과 딸들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라탕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재시와 재아의 모습도 게재,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11월 축구 선수 은퇴 후 E채널 '맘 편한 카페' MC에 발탁되는 등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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