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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육아에 지쳐 꿀잠 '초보맘'…엄마 품이 좋은 아들 '젠' 행복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2-08 18:2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육아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에 푹 빠진 사유리와 아들 젠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육아에 지친 듯 꿀잠을 자고 있는 사유리와 엄마 배에 폭 안긴 채 잠을 자고 있는 젠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모자의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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