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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가 제19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초청에 이어, 아시아 8개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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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9명의 매력적인 배우들이 선보이는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새해전야'는 국내에 이어 해외 관객들에게 올해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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