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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철인왕후'가 OST 앨범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특히 '철종'역을 맡은 배우 김정현이 노래와 작사에 참여한 '첫눈처럼'도 수록될 예정이라 특별함을 더한다.
발매하는 곡마다 화제를 모은 '철인왕후' OST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철인왕후'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OST 음원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동시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OST 앨범은 오는 19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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