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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도는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새로운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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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도는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새로운 얼굴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가 시작되는 가운데, 2군에서 3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콜업된다.

2라운드는 19일 2경기부터 접어드는 가운데,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 롤스터의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과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이 1군 로스터에 합류, LCK에 데뷔하게 된다.

더불어 총 6명의 선수 및 코치가 2라운드에서 새롭게 합류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LPL(중국) 펀플러스 피닉스에서 LCK로 돌아온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 '에포트' 이상호와 함께 바텀 듀오로 뛰게 했으며, 젠지 e스포츠는 T1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 '버돌' 노태윤을 신규 탑 라이너로 등록했다. 이밖에 담원 기아는 '랑준' 김상준을, 프레딧 브리온은 '야하롱' 이찬주를 각각 신규 미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코치진으로는 KT 안효연 코치, T1 손석희 코치가 로스터에 새롭게 등록됐다. 코치진 및 선수들의 이동으로 전력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 팀들이 새로워진 로스터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라운드는 19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2경기 KT와 프레딧의 대결부터 시작된다. 스프링 시즌은 오는 3월 28일에 정규 리그의 막을 내리며, 상위 6개팀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3월 31일부터 펼쳐진다. 17일 현재 디펜딩 챔피언 담원 기아가 8승 1패로 '1강'의 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젠지와 한화생명 e스포츠, DRX가 각각 5승 3패로 득실차에 따라 2~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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