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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미담이 또 공개됐다.
유재석은 연예계 대표 '미담 부자'다. 꾸준한 기부와 세심한 선행으로 늘 박수를 받는 유재석은 '미담 자판기', '미담 제조기'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 이 가운데 알려진 유재석의 미담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키다리 아저씨를 떠오르게 한다. '키다리 아저씨'는 병원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남몰래 돕는 후원자. '파도 파도 미담'인 유재석의 또 하나의 선행은 대중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방송인 유재석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 출연한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의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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