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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전미라는 늘씬한 몸매로 교복을 소화하는가 하면, 44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설 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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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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