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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NBA(미국 프로농구)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기로 했다.
GGA 책임프로듀서 요시카즈 칸자키는 "NBA, NBPA와 함께 제휴하여 새로운 모바일 농구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 NBA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자사의 노하우가 함께 한다면,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은 물론 모든 층의 농구 팬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게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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