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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학창시절 겪었던 폭행 피해를 고백했다.
전민기 팀장은 "체육계나 연예계 폭력은 매년 나온다. 착하게 살지 않으면 과거 잘못된 행동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라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여기만 있는 게 아니다. 저도 입만 뻥긋하면 난리난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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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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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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