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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 측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글쓴이 A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리저리 누비며 축구 잘하고 일진 무리들 중 1명이었다"며 "중학교 1학년 시절 내가 무서운 애들 속에서 언어 폭력을 당하고 있을 때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내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 명중시키고 자지러지게 웃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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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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