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눈바디. 또 오른 몸무게 57.5 kg (요즘 고강도 운동해서 벌크업 시키려고 몸무게에 집착 안하고 있음요. 그런데 벌크업은 언제되나) #꾸준함이 답 #아침 운동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유지어터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김빈우의 몸무게 인증이 담겼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다짐한 김빈우는 "체지방 16kg을 넘기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운동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