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LA 기분 좋은 아침 #굿모닝 #다운타운 #동네한량언니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책 중인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도트 무늬의 롱원피스를 입고 기분 좋게 길거리를 걷는 모습. 따뜻한 날씨와 한적한 거리에서 느껴지는 여유가 엿보인다. 윤현숙의 밝은 에너지는 보는 사람들도 기분 좋게 한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